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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신 덕에 골프 치는 회사원

한국 카카오

작가 : 예린채린

연재일 11

판타지 현대 스포츠

평범한 게임 프로그래머가 골프장에 갔다가 귀신 들린 골프공을 주웠다.

"어라? 10년 전에 죽은 강 프로님 아니세요?"

PGA 11승, 메이저 대회 3승에 빛나는 한국 최고 골퍼였던 귀신이라고?

가난에 허덕이던 회사원의 프로 골퍼 도전기!
KPGA를 넘어 PGA까지 정복해주마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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